국내 10대가 만든 게임, 글로벌 자본 끌어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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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 스타트업 벌스워크는 글로벌 벤처캐피탈(VC) 알토스벤처스로부터 270만 달러(약 41억 3000만 원)를 투자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주주 스마트스터디벤처스도 10억 원을 추가 출자해 총 유국내 10대가 만든 게임, 글로벌 자본 끌어당겼다
국내 게임 스타트업 벌스워크는 글로벌 벤처캐피탈(VC) 알토스벤처스로부터 270만 달러(약 41억 3000만 원)를 투자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주주 스마트스터디벤처스도 10억 원을 추가 출자해 총 유치액은 51억 원이다. 벌스워크는 이날 로블록스 본사가 개발사를 지원하는 ‘로블록스 인큐베이터 2026’의 아시아 스튜디오로도 선정됐다. 벌스워크는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 기반의 ‘UGC(이용자 제작 콘텐츠)’ 게임 전문 개발사다. 로블록스는 레고 블록 같은 도구로 누구나 게임을 만들어 수익을 내는 거대한 장터다. 코딩 전공이 없어도 무료 도구로 게임을 만들 수 있어 플랫폼을 즐기던 10대 유저가 직업 수준의 크리에이터이자 개발자로 곧바로 진화하기도 한다.실제 이 회사 개발자의 평균 연령은 17.8세다. 10대 직원은 전체 50여 명 중 10% 정도로 나머지 대다수는 20대 초반이다. 10대 임원도 포진해 있다. 부모 동의하에 자퇴한 개발자부터 학교를 마치고 출근하는 청소년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