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차선 도색 대신하는 AI 로봇 개발 ‘넥스트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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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달리다 보면 어렵지 않게 마주치는 장면이 있다. 차량이 오가는 도로 한복판에서 작업자들이 안전콘을 세워 놓고 지워진 차선을 다시 칠하는 모습이다. 운전자에게는 잠시 지나치는 풍경위험한 차선 도색 대신하는 AI 로봇 개발 ‘넥스트라인’
도로를 달리다 보면 어렵지 않게 마주치는 장면이 있다. 차량이 오가는 도로 한복판에서 작업자들이 안전콘을 세워 놓고 지워진 차선을 다시 칠하는 모습이다. 운전자에게는 잠시 지나치는 풍경이지만, 작업자에게는 차도 바로 옆에서 이뤄지는 위험천만한 일이다. 작업구간을 통제해야 하는 만큼, 교통정체도 뒤따른다.IT동아를 만난 박건식 넥스트라인 대표는 “차선을 다시 칠하는 분들을 볼 때마다 ‘왜 아직도 이 위험한 작업을 사람이 직접 해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특히 아이와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위험하게 일하는 모습을 보니 ‘세상을 더 안전하게 할 방법은 없을까’라는 생각이 계속 남았다”고 말했다. 이 질문은 AI와 로봇을 이용해 노면표시 유지관리를 자동화한다는 사업 아이디어로 이어졌다. 지난해 설립된 넥스트라인 ‘라인봇(LineBot)’이 모습을 드러낸 계기다.카메라와 AI 비전 기술 접목해 차선 도색 자동화 로봇 개발전자전기공학을 전공한 박건식 대표는 삼성엔지니어링 전기제어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