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newsare.net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국가유산청이 세운지구 개발에 적용하는 잣대를 똑같이 태릉CC에 적용한다면 서로 다른 결론이 있을 수 없다”며 “정부의 기준이 무엇인지 대통령께서 명확히 정리해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국가유산청이 세운지구 개발에 적용하는 잣대를 똑같이 태릉CC에 적용한다면 서로 다른 결론이 있을 수 없다”며 “정부의 기준이 무엇인지 대통령께서 명확히 정리해 주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가유산청과 국토부는 각각 다른 나라 정부입니까”라는 글을 올려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엑스(X)에 ‘종묘 앞 고층 개발은 안 되고, 태릉 옆 주택 공급은 되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첨부하면서 “종묘 앞 고층 개발은 되고, 태릉 옆 주택 공급은 안 되나”라며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똑같은 사안에 정반대의 입장”이라고 했다.오 시장은 이 대통령의 해당 글을 첨부하면서 “대통령께서 무언가 잘못 이해하고 계신 것 같아서 다시 한 번 설명 드린다. 지금 국가유산청이 세운지구 개발에 적용하는 잣대를 똑같이 태릉CC에 적용한다면 서로 다른 결론이 있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그는 “태릉CC는 13%가 역사문화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