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고 국회 본회의 참석한 의원들… 국힘은 보이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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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둔 12일 일부 국회의원들이 한복을 입고 국회 본회의에 참석했다. 국민의힘은 전날 민주당 주도로 ‘재판소원 허용법(헌법재판소법 개정안)’, ‘대법관 증원법(법원조직법 개정안)’한복 입고 국회 본회의 참석한 의원들… 국힘은 보이콧
설 명절을 앞둔 12일 일부 국회의원들이 한복을 입고 국회 본회의에 참석했다. 국민의힘은 전날 민주당 주도로 ‘재판소원 허용법(헌법재판소법 개정안)’, ‘대법관 증원법(법원조직법 개정안)’이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데 반발해 불참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지난 9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의원들에 한복 착용을 제안했다. 그는 “한복은 우리의 정체성과 가치를 담은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세계적으로도 아름다움과 그 고유성을 인정받고 있는 한류의 대표적 상징으로 자리매김되고 있다”며 “2월 12일 본회의에서 한복을 함께 착용하면 우리 역사와 문화를 계승하는 뜻깊은 모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국회의원 모두가 한복을 함께 입는 것은 격한 갈등과 또 정치 현실 속에서도 정치권의 화합과 국민 통합 의지를 국민 앞에 보여주시는 아주 좋은 계기, 사례가 될 것”고 덧붙였다.지난해 9월 정기국회 개원식 당시 더불어민주당 등 일부 의원들은 한복을 입고 참석한 반면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일방적인 입법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