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김여정 담화에 “남북 소통으로 긴장완화·관계회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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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한국발(發) 무인기 침투’에 대한 유감 표명을 두고 “다행”이라고 평가한 가운데, 청와대는 “남북이 상호 소통을 통해 긴장을 완화함으靑, 김여정 담화에 “남북 소통으로 긴장완화·관계회복 기대”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한국발(發) 무인기 침투’에 대한 유감 표명을 두고 “다행”이라고 평가한 가운데, 청와대는 “남북이 상호 소통을 통해 긴장을 완화함으로써 신뢰와 관계를 회복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13일 청와대 관계자는 “남북 간 소중한 평화를 해치는 행동은 삼가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날 조선중앙통신은 김 부부장이 전날 담화를 통해 “(정 장관의 유감 표시를) 비교적 상식적인 행동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다만 김 부부장은 “한국 당국은 자초한 위기를 유감 표명 같은 것으로 굼때고 넘어가려 할 것이 아니라 우리 공화국 영공 침범과 같은 엄중한 주권 침해 사건의 재발을 확실히 방지할 수 있는 담보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고 했다.해당 담화는 정 장관이 정부 차원에서 ‘무인기 사태’에 첫 유감을 표명한 지 3일 만에 공개됐다.정 장관은 10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미사’ 축사에서 “무모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