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민주 윤심원 잣대 고무줄” 비판에…與 “張, 윤리위 징계 심부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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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15일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성 비위 의혹이 불거진 장경태 의원에 대한 징계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최민희 의원에 대해 낮은 수위의 징계를 결정한 것을 두고 공방을 이어갔다.함인野 “민주 윤심원 잣대 고무줄” 비판에…與 “張, 윤리위 징계 심부름센터”
여야는 15일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성 비위 의혹이 불거진 장경태 의원에 대한 징계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최민희 의원에 대해 낮은 수위의 징계를 결정한 것을 두고 공방을 이어갔다.함인경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민주당은 말로는 ‘도덕성’을 외치면서, 정작 당 내부 문제 앞에서는 잣대와 기준을 고무줄처럼 늘였다 줄였다 한다”고 지적했다.함 대변인은 “성 비위 및 2차 가해 의혹으로 고소된 장 의원 사건을 두고 직권 조사에 착수한 지 70여 일이 지나도록 징계 결론조차 내리지 못하고 있다”면서 “국정감사 기간 피감기관 등으로부터 축의금·화환을 받았다는 논란이 제기된 최 의원 건은 가장 낮은 수위의 징계인 ‘경고’로 서둘러 매듭지었다”고 했다.그는 “윤리심판원에 윤리가 있다면, 시간으로 책임을 희석시키는 ‘세월아 네월아’ 방식이어서는 안 된다”면서 “피해자의 일상은 매일 무너져가는데, 가해 의혹을 받는 당사자의 정치적 부담만 계산하며 결론을 미루는 것이 과연 윤리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