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권력자들도 머리 염색을 할까-76세 최룡해의 퇴장[청계천 옆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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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화된 북한 권력자들의 얼굴북한 미용업 이야기는 아닙니다. 이번 주 제가 본 것은 ‘검은 머리’입니다. 9차 당대회 직후 공개된 간부들의 칼라 증명사진과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사진에서북한 권력자들도 머리 염색을 할까-76세 최룡해의 퇴장[청계천 옆 사진관]
● 규격화된 북한 권력자들의 얼굴북한 미용업 이야기는 아닙니다. 이번 주 제가 본 것은 ‘검은 머리’입니다. 9차 당대회 직후 공개된 간부들의 칼라 증명사진과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사진에서, 머리색은 거의 예외 없이 검정으로 정렬돼 있었습니다. 카메라 앞에서 규격화된 권력의 얼굴은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이번 주 가장 큰 뉴스 중 하나는 북한이 새로운 지도부를 출범시키면서 한국에 대해서는 더 이상 동족관계로 얽히지 않겠다는 김정은의 발언이었습니다. 26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20, 21일 9차 당 대회 보고에서 “한국을 철두철미 제1의 적대국, 불변의 주적으로 고착시키기 위한 국가적 대책들을 전격적으로 취했다”고 말했습니다. 불과 몇 년 전 백두산 천지 앞에서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손을 들어 카메라를 향해 웃던 문재인 대통령과의 기념사진을 생각하면 대체 어떤 심리 변화인지 의아한 독자들도 많으실 겁니다. 아무튼 북한은 이번 주 9차 당 대회를 마치고 기념 열병식까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