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태, 성추행·2차 가해 혐의로 검찰 송치…고소 4개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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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한 장경태 의원이 국회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27일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장 의원을 준강제추행과 성폭력처벌법상 비밀 준수 위장경태, 성추행·2차 가해 혐의로 검찰 송치…고소 4개월 만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한 장경태 의원이 국회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27일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장 의원을 준강제추행과 성폭력처벌법상 비밀 준수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27일 피해자가 고소장을 낸 지 약 4개월 만이다.앞서 장 의원은 2024년 10월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술자리를 하다 다른 의원실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장 의원이 취재진과 질의응답하는 과정에서 피해 여성의 신원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를 공개했다고 보고 2차 가해 혐의도 적용했다.장 의원은 그동안 혐의를 전면 부인해 왔다. 지난해 12월 2일 피해자를 무고 등 혐의로 맞고소했으며, 올해 1월 10일 경찰 조사를 마친 뒤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무고는 한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중대한 범죄”라며 “반드시 진실을 밝히고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이 과정에서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수사심의위원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