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차량 8일부터 ‘공영주차장 5부제’… 홍해로 원유수송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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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8일부터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민간 승용차에 대해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요일별로 출입을 제한하는 5부제가 적용된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수요 관리가 시급하지만, 국민 부담민간차량 8일부터 ‘공영주차장 5부제’… 홍해로 원유수송 검토
이달 8일부터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민간 승용차에 대해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요일별로 출입을 제한하는 5부제가 적용된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수요 관리가 시급하지만, 국민 부담을 고려해 민간은 5부제를 전면 시행하는 대신 공영주차장 출입을 제한하는 일종의 절충안을 내놨다. 지난달 25일 시행된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는 2주 만에 더 강도 높은 홀짝제(2부제)로 바뀐다.● 공영주차장 ‘5부제’로 이용 제한기후에너지환경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에너지 절약 추가 대응 조치를 발표했다.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2일 0시부터 2단계 ‘주의’에서 3단계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 조치도 강화한 것이다.8일부터 정부와 공공기관에서 직원 차량과 공용차는 번호판 끝자리 숫자가 홀수면 홀수일만, 짝수면 짝수일만 운행할 수 있다. 전국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국공립 초중고 등의 승용차 130만 대가 대상이다. 5부제 때와 같이 전기·수소차, 장애인 사용 차량,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