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육해공 사관학교 ‘통합’ 기정사실화…“2+2 제도 구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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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책 추진을 기정사실화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3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을 국방부 장관이 공식석상에서 전면안규백, 육해공 사관학교 ‘통합’ 기정사실화…“2+2 제도 구상 중”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책 추진을 기정사실화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3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을 국방부 장관이 공식석상에서 전면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 장관은 전날인 7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승만 정부부터 노태우·김영삼·이명박 정부까지 진보와 보수를 넘어 육·해·공군 3군 사관학교 통합 문제는 그 필요성에 대해 항상 현안으로 대두됐다”라며 “이제는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안 장관은 현재 사관학교 입교생의 경쟁력이 과거보다 약해진 점을 강도 높게 지적했다. 그는 “과거에는 서울 상위 그룹 대학에 갈 수 있는 인원이 (사관학교에) 왔는데, 몇 년 전부터는 과거보다 낮은 성적으로도 입학하는 인원이 꽤 많다”라며 “우수한 엘리트군이 전쟁을 지휘하고 순간적인 정무적 판단과 결심을 내려야 하는데 제약 요건이 상당히 대두되는 현실”이라고 말했다. 안 장관은 “학령인구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