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위기 대응…정부, 정유사 수급 지원 강화·이란 특사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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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이 중동 사태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정유업계와 직접 소통에 나섰다. 외교부는 원유 수급 차질 대응을 위한 외교적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이란에는 외교장관 특사중동 위기 대응…정부, 정유사 수급 지원 강화·이란 특사 파견
조현 외교부 장관이 중동 사태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정유업계와 직접 소통에 나섰다. 외교부는 원유 수급 차질 대응을 위한 외교적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이란에는 외교장관 특사를 파견해 선박 안전과 통항 문제 협의에 나설 방침이다.조 장관은 10일 서울 여의도 대한석유협회를 방문해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S-OIL), HD현대오일뱅크 등 정유사 4곳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원유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동 전쟁 여파로 원유 도입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업계 애로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유업계는 이날 간담회에서 원유 수급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참석자들은 대체 수급선 발굴을 위한 외교적 지원과 주요국의 시장 규제 조치에 대한 실시간 정보 공유 필요성 등을 건의했다. 조 장관은 현재 외교부가 재외공관을 중심으로 주재국 정부와 긴밀히 공조하며 대체 수급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산유국뿐 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