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재봉쇄… 한국 선박 26척 고립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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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가 18일(현지 시간)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선언하고 해협을 지나려는 유조선을 향해 공격을 감행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합의에 맞춰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발표한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재봉쇄… 한국 선박 26척 고립 장기화
이란 혁명수비대가 18일(현지 시간)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선언하고 해협을 지나려는 유조선을 향해 공격을 감행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합의에 맞춰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발표한 지 하루 만이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중동 정세가 ‘시계 제로’ 상태에 빠지면서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한국 선박 26척의 고립도 장기화되는 모양새다.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은 이날 자체 선전 매체에 올린 성명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어떤 접근 시도도 적에 대한 협력으로 간주할 것이며 해당 선박은 공격 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교장관이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발표 이후 “남은 휴전 기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상선의 항해를 전면 허용한다”고 밝힌 입장을 번복한 것이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를 선언한 직후 유조선 10여 척이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는 이란 혁명수비대가 재봉쇄를 발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