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색 넥타이’ 맨 오세훈…장동혁 지도부와 의도적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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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의 ‘연두색 넥타이’가 정치권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는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뒤 진행한 기자회견 자리에서 국민의힘의 상징색인 빨간색이 아닌 연두색 넥타이를‘연두색 넥타이’ 맨 오세훈…장동혁 지도부와 의도적 거리두기?
오세훈 서울시장의 ‘연두색 넥타이’가 정치권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는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뒤 진행한 기자회견 자리에서 국민의힘의 상징색인 빨간색이 아닌 연두색 넥타이를 착용했다. 18일 오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저는 서울시를 정원 도시로 만들어온 데 굉장한 자부심을 느낀다”며 “본질적으로 정원 도시를 추구해간다는 메시지를 이런 색깔로 시민께 전달하고자 한다”고 연두색 넥타이를 맨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하지만 이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그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등 현 당 지도부와 거리를 두기 위해 의도적으로 빨간색을 외면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오 시장은 19일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에서 함께 겨룬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의원과 함께한 오찬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와의 선거 운동 계획’ 등을 묻는 질문에 “후보 중심의 선거 운동이 시작되면 지도부의 역할은 줄어들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그는 “지금까지는 당에서 공천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당의 정체성과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