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newsare.net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대장)이 21일(현지 시간) 미 상원 군사위원회에 출석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과정에서 ‘정치적 편의(political expediency)’가 조건을 앞서선 안 된다고 밝혔다. 이재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대장)이 21일(현지 시간) 미 상원 군사위원회에 출석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과정에서 ‘정치적 편의(political expediency)’가 조건을 앞서선 안 된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의 임기 내(2030년 6월) 전작권 전환 방침에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호응하는 현 상황에 강한 우려를 표한 것으로 풀이된다.브런슨 사령관은 “(전작권 전환은) 조건에 기초한 전환”이라며 “정치적 편의가 조건을 앞지르지 않도록 계속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건에 집중해야 한국과 미국 모두 더 안전해진다”고도 했다. 브런슨 사령관은 그간 북핵 위협 고도화 등을 고려해 전작권 전환은 한미가 합의한 조건이 완벽히 충족된 상태에서 추진돼야 한다고 누차 강조해 왔다. 그는 지난해 8월 기자간담회에선 “지름길(shortcut)을 택할 경우 한반도 군사 대비 태세가 위태로워질 수 있다”고 했고, 같은 해 12월 한 온라인 세미나에선 “일정을 맞추려고 조건을 희석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