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지도부, 중구청장 공천안 보류…서울시당 “재의결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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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당이 서울시당이 6·3 지방선거 서울 중구청장 후보로 추천한 김길성 현 청장에 대한 공천안을 의결하지 않았다. 친한(친한동훈)계 배현진 의원이 위원장으로 있는 서울시당은 즉각국힘 지도부, 중구청장 공천안 보류…서울시당 “재의결로 확정”
국민의힘 중앙당이 서울시당이 6·3 지방선거 서울 중구청장 후보로 추천한 김길성 현 청장에 대한 공천안을 의결하지 않았다. 친한(친한동훈)계 배현진 의원이 위원장으로 있는 서울시당은 즉각 반발하며 재의결로 공천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23일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김 서울 중구청장 후보의 경우 의결되지 않고, 서울시당으로 다시 넘어간 상황이 됐다”고 밝혔다. 서울시당이 6·3 지방선거 후보자로 추천한 18명 중 김 청장에 대한 공천안만 의결되지 않은 것. 최 수석대변인은 “김 후보가 제8회(2022년) 지방선거 예비후보 당적 조회 확인 결과 2개 이상의 정당에 가입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정당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보이고 면접 과정에서 소명이 사실과 다른 점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사유였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배 의원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17개 시도당에서 내는 후보는 최고위가 반려해도 결국 시도당 재의결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