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계엄 성공했다면 李와 나 연평도 끌려가다 꽃게밥 됐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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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8일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수첩에 적힌 ‘연평도 수집소’ 관련 보도를 거론하며 “살 떨리는 악몽 같은 기억이 다시 떠올랐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정 대정청래 “계엄 성공했다면 李와 나 연평도 끌려가다 꽃게밥 됐을수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8일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수첩에 적힌 ‘연평도 수집소’ 관련 보도를 거론하며 “살 떨리는 악몽 같은 기억이 다시 떠올랐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정 대표는 계엄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송파구 민주당 조재희 송파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뉴스를 보면서 다시 한 번 살이 떨리며 경악했다”며 “지독하고 잔혹했던 내란의 실체가 밝혀지고, 저에게도 참 안 좋은 기억이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노상원 수첩’에 기재된 연평도 수용소를 현장 검증한 것에 대해서는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철창 있는 곳이 18군데나 있었다는 것 아니겠느냐“라며 “계엄이 성공했더라면 이재명 대통령도, 저도 혹시 그곳에 갇혀 있지 않았을까”고 했다.이어 “그곳에 가다가 (연평도 바다에서) ‘꽃게밥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살 떨리는 악몽 같은 기억이 다시 떠올랐다”고 덧붙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