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블룸버그에 항의 서한…“국민배당금 발언 잘못 보도해 시장 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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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제안’ 발언 중 ‘초과세수’를 ‘초과이익’으로 해석 보도한 미국 언론사 블룸버그통신에 공식 항의 서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정부靑, 블룸버그에 항의 서한…“국민배당금 발언 잘못 보도해 시장 혼선”
청와대가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제안’ 발언 중 ‘초과세수’를 ‘초과이익’으로 해석 보도한 미국 언론사 블룸버그통신에 공식 항의 서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정부 부처 등에 따르면 청와대는 블룸버그 측에 김 실장의 ‘국민배당금 발언’을 오해하도록 보도했다는 취지의 서한을 발송한 것으로 전해진다. 블룸버그가 김 실장의 발언을 잘못 보도해 시장이 혼선을 빚고 투자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블룸버그가 이를 인정하고 공식적으로 사과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진다. 실제로 블룸버그는 애초 김 실장의 발언을 보도하며 “share of AI profit(인공지능 기업 이익의 배분)”이라고 썼다. 이후 블룸버그는 김 실장의 발언으로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감소하자 김 실장이 이를 “‘초과세수를 활용해야 한다‘고 해명(clarified)했다”고 보도했다. 청와대는 애초 김 실장은 ‘초과이익의 배분’이 아닌 ‘초과세수의 배분’을 언급했다는 입장이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