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자축구 ‘내고향’ 팀 인천공항 입국…방한 일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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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WK리그 수원FC 위민과 남북대결을 위해 북한 여자 축구 클럽팀 최초로 방한했다.북한 내고향은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통일부는 지난 14일 2025~20북한 여자축구 ‘내고향’ 팀 인천공항 입국…방한 일정 돌입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WK리그 수원FC 위민과 남북대결을 위해 북한 여자 축구 클럽팀 최초로 방한했다.북한 내고향은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통일부는 지난 14일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에 참가하는 북한 내고향의 남한 방문을 승인했고, 대한축구협회가 통보한 총 39명이 이날 한국을 찾았다.축구협회에 따르면 북한 여자 축구 클럽이 한국을 찾은 건 이번 북한 내고향이 최초다.북한 축구팀의 방문은 지난 2018년 10월 강원도 춘천 및 인제서 개최된 아리스포츠컵 국제축구대회에 참가한 4.25체육단과 여명체육단 유소년 팀(U-15) 이후 8년 만이고, 여자팀으로 한정하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이다.북한 내고향은 오는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 위민과 대회 4강전에서 결승 진출 티켓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축구협회는 티켓 판매 시작 12시간여 만에 일반 예매분 7087매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