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조태용·홍장원 등 국정원 출신 6명 입건 수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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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과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을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김지미 특검보는 이날 브리핑에서 “조 전 원종합특검, 조태용·홍장원 등 국정원 출신 6명 입건 수사중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과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을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김지미 특검보는 이날 브리핑에서 “조 전 원장과 홍 전 차장을 비롯한 전직 국정원 직원 6명에 대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조 전 원장은 계엄 선포 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했고, 이후 국정원으로 돌아가 정무직 회의 등을 주재했다. 국정원이 그 전후로 미국의 중앙정보국(CIA)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 특검은 수사하고 있다.이에 대해 홍 전 차장은 통화에서 “CIA 등 해외 부서가 제 담당인 것은 맞지만, 그런 지시를 한 적이 없고 제 산하 직원으로부터 CIA에 무엇을 전달했다는 얘기도 들은 적 없다”고 했다. 이어 “제가 CIA에 (계엄을) 옹호할 정도였다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를 따르지 않았겠는가”라고 덧붙였다. 홍 전 차장은 2024년 12월 계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