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 기로…‘집단 입당’ 지시 의혹에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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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선과 제22대 총선을 전후로 5만 명 이상의 신도들을 국민의힘에 집단 입당시키도록 지시한 의혹을 받는 이만희(95)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24일 구속 갈림길에 섰다.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 기로…‘집단 입당’ 지시 의혹에 묵묵부답
제20대 대선과 제22대 총선을 전후로 5만 명 이상의 신도들을 국민의힘에 집단 입당시키도록 지시한 의혹을 받는 이만희(95)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24일 구속 갈림길에 섰다.김진만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정당법 위반·업무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 총회장을 상대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이 총회장은 이날 오후 1시20분쯤 정교유착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고검장) 사무실이 있는 서울고검에 먼저 도착해 약 20분간 대기한 뒤, 영장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으로 이동했다.이 총회장은 체크무늬 모자와 베이지색 점퍼 차림에, 한 손에 나무 지팡이를 짚은 채 법원에 출석했다. 그는 ‘신도들이 국민의힘에 무더기 당원 가입하도록 지시했는지’ 등 물음에 묵묵부답 침묵했다.이 총회장의 출석길 한편에선 신강식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대표 등 피해자 5~6명이 “최악의 교주 사기꾼”, “감옥에서 영생하라” 등 고함을 Read more












